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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주민 숙원 ‘남산초 강당’ 개관
‘예지관’, 학생들과 지역민 위한 문화공간으로~
기사입력 2012-02-17 오전 9:14:52
경산 남산초등학교(교장 박병발)에 학부모와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다목적 강당이 새로 지어졌다.
남산초는 16일 오전 예지관 2층 강당에서 정병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영우 도교육감, 신동환 경산교육장, 시·도의원, 지역단체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목적 강당 개관식을 가졌다.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농산어촌전원학교로 지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새롭게 지어진 다목적 강당 ‘예지관’은 1층 도서관, 돌봄교실, 컴퓨터실을 갖추고 있고 2층은 강당 및 체육 전담실, 방송실이 들어서 학생 뿐 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박병발 교장은 “이 다목적 강당이 앞으로 남산초등학교 학생들의 체육·문화·예술 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임은 물론이고 남산 면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개방하여 지역의 거점 문화시설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산초는 특색 있는 창의·인성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2011학년도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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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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