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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건강마을 만들기’ 첫걸음
올해 진량·남산·압량 등 21개 건강마을 육성
기사입력 2012-02-17 오후 3:57:56

경산시는 17일 오후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2012년도 건강마을 만들기’ 출범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정병윤 경산시장 권한대행, 시·도의원, 지역기관단체장, 건강마을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사업성과 및 2012년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추진위원을 위촉했다.

▲ 건강마을 추진위원 위촉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11-2014년)중점과제로 선정된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각 읍·면 지역 마을에 우수 건강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읍·면 지역 8개 마을과 보건진료소 관할 11개 마을 등 총 19개 건강마을에 운동·영양·비만·금연·절주 등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했다.
2차연도인 올해에는 진량 다문·현내리, 남산 하대리, 압량 내리 등 총 21개 건강마을을 지정해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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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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