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8:47:00

상상의 동물 ‘龍’ 경산시민과 만나다!
시립박물관 특별전...용비어천가 등 공개

기사입력 2012-03-22 오전 9:24:18

 

 

경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기획특별전 ‘상상의 동물 龍, 경산사람들과 만나다’를 연다.

 

이번 전시전에서는 상상의 동물 용(龍)이 경산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어떻게 만났고, 그에 대한 인식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유물과 전해져 오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전시전은 ‘경산사람들과 처음 만나는 용’을 시작으로 ‘경산의 사찰에서 만날 수 있는 용’, ‘선비의 공간인 사랑방을 꾸민 용’, ‘지명유래와 전설 등 설화 속의 용’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 용비어천가 필사본(남산면 조곡)

 

 

주목되는 유물은 원삼국시대 때 중국에서 특별히 들여와 당시 최고 지배자의 상징물이 되었던 압량면 신대리 출토 <훼룡무늬거울[虺龍文鏡]>과 압독국 왕의 무덤에서 출토된 금동으로 용의 모습을 새겨 화려하게 장식한 <화살통[盛矢具]>.

 

또, 남산면의 조곡서원에서 지난 1998년 발견되어 언론에 공개된 적 있는 필사본의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가 이번에 처음으로 전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2012년도 첫 특별전시이자 임진년 용의 해에 열리는 이번 전시가 경산사람들과 공존하면서 현재까지 이어져온 용의 힘찬 기운들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