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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풍물대축제, 경산에서 개막!
도내 22개 농악단 참가해 “신명나게 한바탕”
기사입력 2012-10-18 오전 11:16:23
‘제20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가 18일 경산 자인계정숲 열린문화마당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 경북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경산자인농악단을 비롯한 도내 22개 시·군 농악단(800여명)이 참가해 풍물 경연을 펼치고 있다.
경연 심사는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교수,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등을 전문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대회 장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우승기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덕재 문화원장은 “이번 풍물대축제가 경연이 아닌 화합의 장으로 치러지고 신명과 흥이 함께 어우러진 풍물의 진면목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풍물은 농경을 생업으로 살아온 농촌마을의 역사와 그 명맥을 함께해 온 우리민족의 대표축제로서 농가의 평안과 풍년행사를 자축하는 놀이문화로 전승돼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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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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