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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실력, 많이 늘었어요!”
다문화지원센터, 한국어교육 수료식 가져
기사입력 2012-12-01 오후 12:43:07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30일 2012년 한국어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결혼이민자 수강생과 그 가족, 한국어 강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경찰관의 특강과 한국어교육 수료자 78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 성적 우수자 6명 및 개근상 5명에 대한 시상, 소감문 발표,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북지방경찰청에 특채되어 현재 경산경찰서 진량파출소에 근무하고 있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피티옥란 씨(33세)가 ‘꿈과 희망’을 주제로 30여분 동안 특강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정유희 센터장은 “한국어교육은 언어소통의 문제를 넘어 이들의 사회적·경제적 생활과 가족생활의 적응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8월 1일부터 삼성의 사회적 기업인 (사)글로벌투게더경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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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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