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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 기록물 현장파쇄
폐기 기록물의 개인정보 유출 원천 봉쇄
기사입력 2012-12-10 오후 3: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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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환)은 지난 11월 27일부터 4일 간 관내 12개교를 순회하며 폐기대상기록물로 확정된 2만여권, 약 26톤 분량을 폐기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폐기물의 허술한 관리로 인해 교직원 및 학생의 개인정보가 담긴 기록물이 유출되는 것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단순 폐지수거 매각이 아닌 현장방문 파쇄 방식을 활용했다.
이날 기록연구사의 감독 하에 처리과 의견조회, 기록연구사 심사,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최종심의 등 법적 절차에 따라 결정된 폐기대상 기록물을 전량 폐기했다.
장수현 행정지원과장은 “최근 개인정보의 유출 문제가 대두되는 상황에서 기록물 유출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현장파쇄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지원청은 2013년부터 ‘중요기록물 이중보존 사업’을 5개년 계획으로 순차 진행해 학생생활기록부 및 졸업대장 등 기록관 및 학교의 중요기록물을 DB화해 이중 보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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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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