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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다문화가정 자녀 정서발달 지원
다문화지원센터 ‘심리정서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3-04-17 오전 10:43:52
경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유희)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의 심리검사와 정서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꿈이 열리는 나무 - 심리정서교실’을 운영한다.
삼성 사회적기업인 (사)글로벌투게더경산이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미술치료 전문 외래교수를 초빙해 △친밀감 형성 및 자기 인지 △타인 인지 및 수용 △자신감 및 긍정적 역동 강화 등 3단계로 나누어 심리검사를 통한 미술치료로 진행된다.
정유희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자신의 자아가치를 발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으로 정서적인 안정과 건전한 성장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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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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