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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들이 “다문화 멘토 된다!”
경산새마을부녀회, 다문화정착 지도자 교육
기사입력 2013-07-23 오전 10:27:39
결혼이주여성들을 새내기 이주여성의 멘토로 양성하기 위한 ‘다문화가족 정착 지도자 교육’이 23·24일 경산시여성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주여성 1세대들이 후배 새내기 국제결혼 여성들을 정착을 지도할 수 있는 멘토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이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기동)가 주최하는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의 멘토 역할과 리더십’, ‘다문화정책 및 우수사례 발표’ 등 특강과 ‘한마당 멘토-멘티 어울림한마당’ 등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결혼이주여성과 거주지별 새마을부녀회장 간 1대 1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에 이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순남 부녀회장은 “지역 이주여성들이 새내기 이주여성들의 멘토가 되고 이웃의 부녀회원들과 정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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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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