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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와촌 무장공비 민간인 희생자 넋 위로
31일 오전 11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기사입력 2013-10-30 오후 3:38:03

1949년 무장공비로 인해 학살당한 민간인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31일 오전 11시 와촌면 박사리 반공위령비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와 박사리 유족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유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추념사, 종교의식, 유족대표 헌사, 추모시 낭독, 헌화 등을 통해 억울하게 희생된 호국영령을 위로한다.

 

와촌면 박사리 민간인 학살 사건은 지난 1949년 무장공비 침투 시 와촌지역의 민간인 38명이 공비에 의해 학살당한 사건이다.

 

지난 1985년 11월 유족 및 관계 기관에 의해 박사리 반공위령비가 건립됐으며 최근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발생일인 10월 30일에 매년 위령제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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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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