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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산 명문 ‘금락초’ 전국대회 휩쓸다
2014 전국대회 개인종합, 플래시암산왕 차지
기사입력 2014-02-03 오후 1:06:57
하양 금락초등학교(교장 조용석)가 지난 1월 25일(토)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4 전국 주산과암산 대회’에서 참가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한국주산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어린이 700여명이 주산·암산 실력을 겨루었다. 금락초는 25명이 참가했으며 대회 결과, 플래시암산왕 6명, 개인종합 2위 2명, 3위 1명, 금상 13명, 은상 5명, 동상 4명 등 25명 전원이 입상하며 주산암산 명문교의 실력을 입증했다.
금락초는 방과후학교 수업의 일환으로 주산·암산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있으며 지난 7년 간 한일친선대회를 비롯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괄목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암산 7단으로 이번에 졸업하는 이도현 군(6학년)에 이어 이번 대회 개인종합 2위와 플래시암산왕 등 2관왕을 차지한 암산 5단 차명규 군(5학년)은 국내 최초 암산 8단의 탄생 여부로 주목받고 있다.
또, 주산암산을 배운지 4~9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개인종합 3위를 차지한 이효빈 군(1)과 금상을 받은 김시온·장지현·조우현·최완준 등 1학년 학생들의 선전도 눈길을 끌고 있다.
금락초 양재환 지도교사(국가공인 주산 8단)는 “저학년 학생들의 선전과 고학년 학생들의 활약으로 금락초 주산·암산의 역사는 새롭게 기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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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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