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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상서 출산장려연극 ‘신의 선물’
여고생들에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알려
기사입력 2014-06-18 오전 11:50:40
출산장려 홍보연극 ‘신의 선물’이 지난 17일 경산여자상업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교직원 등 5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열렸다.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과 출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경북도와 경산시가 마련한 이번 공연은 극단 ‘울타리’가 출연해 경북도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제작한 작품 ‘신의 선물’을 선보였다.
공연을 감상한 한 학생은 “연극을 통해 결혼과 출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게 되고, 친구들 모두가 미래를 만들어 갈 소중한 사람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대상을 확대하고, 연령층에 맞는 참신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주민의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및 출산 친화적 도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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