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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대 랑랑하모니카 앙상블’ 개강
남산초 학생들, 할매·할배들과 하모니카로 소통
기사입력 2018-03-30 오전 8:36:16

▲ 제3기 앙상블에 참여하고 있는 남산초 학생들과 노인복지관 하모니카반 어르신들
1·3세대가 하모니카를 함께 배우며 소통하는 ‘제3기 랑랑하모니카 앙상블’ 과정이 29일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개강했다.
‘랑랑하모니카 앙상블’은 하모니카를 배우고 연주하면서 1·3세대 간 돈독한 정을 느끼고 이를 통해 ‘할매·할배의 날’ 정신을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결성·운영되고 있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하모니카 팀과 남산초등학교 방과후 하모니카반이 단원으로 참여해 매월 마지막 목요일 남산초등학교에 모여 하모니카를 배우고 익히면서 정을 쌓는다.

▲ 오리엔테이션 모습
또, 교육과정 이후에는 자체 발표회를 비롯해 지역의 각종 행사에도 참여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29일 오리엔테이션에 함께 한 이임숙 남산초 교장은 “우리 어린 학생들이 하모니카라는 악기를 통해 어르신들을 만나고 이 만남을 통해 예의범절과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노인복지관 하모니카반 방면석 회장은 “지금은 랑랑하모니카반이 서툴고 미숙한 실력으로 출발하지만 지속적인 만남과 열정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연주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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