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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꿈드림 청소년 36명 검정고시 합격
학교밖청소년 학습지도로 꿈과 희망 심어주어
기사입력 2018-05-15 오전 8:16:29

▲꿈드림 학습지원단이 검정고시 원서를 받고 있다.
경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습지원단 소속 학교밖청소년 36명이 지난 4월에 실시한 2018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꿈드림 학습지원단은 지역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1대 1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38명이 응시해 36명이 합격, 94%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 양(17세)은 “꿈드림 덕분에 검정고시에 합격할 수 있었다.”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친구들이 있다면, 꿈드림을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꿈드림 학습지원단은 오는 8월 8일에 실시되는 검정고시에 응시할 학교 밖 청소년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신청 및 기타문의는 경산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053-815-4105~6)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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