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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부산 걸스카우트, ‘삽살개 힐링체험’
삽살개 체험 프로그램 통해 동물사랑, 소통법 배워
기사입력 2018-05-29 오후 1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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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걸스카우트 대구부산연맹 학생대원들이 경산의 삽살개를 체험하고 있다.
경산삽살개육종연구소(이사장 하지홍)는 지난 19·20·26일 3일간 한국걸스카우트 대구/부산연맹과 함께 ‘삽살개 힐링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친근하고 온화한 성격의 삽살개와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동물과 서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동물사랑’과 ‘생명의 존엄성’을 알아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걸스카우트 학생대원 860여명이 참여해 삽살개와 함께하는 동물안전교육, 삽살개 캐릭터 양초 만들기, 삽살개와 산책하기, 삽살개 기초 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힐링의 기회를 가졌다.
삽살개육종연구소 하지홍 이사장은 “어린 학생들이 삽살개와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소통의 가치를 발견하고 또래 간의 자연스러운 활동으로 공동체 의식을 가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앞으로 삽살개육종연구소는 천연기념물 삽살개와 함께하는 동물매개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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