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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우 교육감, 퇴임 앞두고 모교 찾아!
자인초 후배들, 퇴임 기념식수 자리 마련해
기사입력 2018-06-21 오후 2:33:00
▲ 6월 말 퇴임을 앞두고 있는 이영우 교육감이 모교인 자인초등학교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이영우 경북도교육감이 이달 말 퇴임을 앞두고 모교인 자인초등학교를 찾았다.
이 교육감은 21일 오전 자인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육감 퇴임 기념식수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자인초 총동창회가 3선 임기 동안 경북교육을 위해 헌신한 선배를 기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오세혁 도의원과 이금옥 경산교육장이 함께 했다.
이 교육감은 기념식수 비석에 ‘도천산 정기 품은 자인어린이! 인류 평화에 기여하는 참된 사람 되소서’라는 글귀를 새겨넣으며 자리를 마련해 준 후배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어릴 적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꿈을 키웠다. 6학년 후배들이 107회 졸업을 한다니 감회가 새롭다. 자인초 후배 모두 열심히 공부해 자신을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박찬구 자인초 총동창회장은 “자인초등학교 제46회 졸업생인 이영우 교육감님은 14·15·16대 경상북도 교육감으로 재임하시면서 경상북도 교육행정에 큰 발전을 이룩하셨을 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 힘써 오셨고, 후배들의 큰 귀감이 되셨다.”고 했다.
이 교육감은 경산 출신으로 자인초·중학교, 경북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육사 ROTC 7기 육군 중위로 제대한 후 35년간 도내 중·고교 교사, 도교육청 장학사 및 교육정책국장, 김천고 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9년 경북도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제14·15·16대 교육감으로 활동하다 이달 말 퇴임을 앞두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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