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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 박도일 선생 개인전 개최
청도 휴갤러리...캘리그라피 등 작품 20여점 전시
기사입력 2018-11-20 오후 4:47:13

▲ 장산 박도일 선생의 작품
지역을 대표하는 서예가 장산 박도일 선생의 개인전이 11월 1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청도 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청도 휴갤러리의 초청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장산 선생의 대표 서예작과 최근 작품활동에 몰두하고 있는 캘리그라피 작품 등 20여점이 전시된다.
특히, 장산 선생이 직접 지은 자작시를 그림과 감성 손글씨로 표현한 캘리그라피 작품들은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작가의 감성을 잘 나타내 준다.
지역 예술 지킴이로 불리는 장산 박도일 선생은 경산미협, 경산문협, 경산서협 회원으로 활동하며 묵묵히 뒷자리에서 후배들을 받쳐주는 버팀목이 되고 있다.
장산 선생은 지역 뿐 아니라 중앙과 지방 등 전국 각지의 각종 대전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중국 조선족자치주인 연변과의 교류전도 열고 있다.
최근에는 캘리그라피 법인체를 만들어 운영하며 캘리그라피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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