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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19 유아숲체험원 설명회 가져
삼성현역사공원·대구대 비호동산 등 2곳에서 운영
기사입력 2019-02-01 오후 3:30:20
▲ 경산시는 31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초청해 2019년도 유아숲체험원 운영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경산시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원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산시 유아숲체험원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아숲이란 산림청이 주관하는 생애주기별 숲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입학 전인 3~7세 유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시는 2018년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뒤편에 삼성현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한데 이어 2018년 하반기에는 대구대와 토지사용 협약을 체결하고 캠퍼스 내 비호동산에 유아숲체험원을 개장하는 등 2개소가 조성되어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2019년 경산시 유아숲체험원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특히,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2월 유아숲체험원 위탁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동시에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모집, 추첨을 통해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우리 시에 조성된 두 곳의 유아숲체험원을 통해 유아들이 다양한 산림의 기능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전인적 성장이 될 수 있도록 참석하신 원장님들께서 유아숲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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