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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4 오후 6:43:00

장군이야 장 받아라 ~ 멍군이야~
제9회 도민 민속장기대회 구미에서 열려

기사입력 2006-12-06 오후 4:21:21

경북도가 주최하는『제9회 도민 민속장기대회』가 300여명의 시·군 대표 팀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룬 가운데 12월 6일 오전9시 30분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일반부, 노인부, 직장부로 나누어 겨루게 되는 이번 대회의 시상은 각 부문별 1위인 대왕에게는 도지사 상장 및 상금 백만원과 한국장기협회에서 주는 아마 5단 공인단증이 수여되며 2위인, 한왕에게는 상금 70만원과 아마4단증, 3위인 초왕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아마 3단증이 각각  수여된다.

 

 

장기는 삼국시대 초기인 한사군시대에 중국의 한인들이 우리나라에 이주해 오면서 가져온 것으로 전해져 오고 있고 삼국사기에 백제 개로왕이 승려 도림과 장기를 즐겼다는 기록이 확인되고 있으며,

 

 

조선시대 이후는 우리민족이 상, 하 구분 없이 고루 즐긴 민속놀이로써 심신의 수양과 지혜를 키우며, 이웃 간의 우의를 다져 왔을 뿐만 아니라 예절과 협동심, 책임감 등을 길러 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경상북도 이재동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장기동호인들이 한자리에서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 고유놀이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 동호인들의 기량향상과 우의를 돈독하게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하였다.

 

 

김성경구미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제9회 경상북도 도민 민속장기대회'를 구미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39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아무쪼록 이번 도 대회가 장기의 저변 확대는 물론 전통문화 경북의 힘을 보여주고 도민화합을 위한 한마당 잔치가 되길 바란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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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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