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경북교육청, ‘6월 종합감사 없는 달’
등교수업에 따른 교원 업무 경감 차원 감사일정 연기
기사입력 2020-05-28 오후 1:59:04
.jpg)
경북교육청은 순차적 등교개학에 따른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공·사립 유·초·중·고등학교에 대한 종합감사 일정을 6월 한 달 동안 연기한다.
학생들의 등교수업 본격화로 교원이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 부담을 줄이고 등교수업 지원에 동참하기 위해 ‘6월 종합감사 없는 달’을 운영키로 한 것.
이에 따라 오는 6월 계획된 각급 학교의 종합감사는 7월 이후로 연기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감사관, 전문감사단 운영도 잠정 보류된다.
다만, 컨실팅과 요청에 의한 감사 등은 기존대로 시행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학사 행정 등 운영과 관련해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우에는 감사에서 불이익을 배제키로 했다.
이은미 감사관은 “종합감사 연기를 통해 교원이 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 전념하도록 지원하고, 사전컨설팅 감사를 통해 감사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