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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4 오후 5:11:00

“초·중·고 방역활동 인력 지원해 달라”
경산시 교육행정협의회, 지역 교육현안 논의

기사입력 2020-08-10 오전 11:39:48

▲ 10일 관내 모 식당에서 2020년 경산교육행정협의회가 열렸다. 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 방역활동 인력 지원 등 교육현안 문제가 다뤄졌다.



경산시와 경산교육지원청은 10일 오전 11시 관내 모 식당에서 ‘2020년 경산시 교육행정협의회를 열어 지역 교육의 발전 방안과 현안문제를 논의했다.

협의회 공동의장인 최영조 시장과 김영윤 교육장, 남광락 시의원, ·중등 학교장협의회장, 학부모 대표 등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경산교육의 주요사업들을 점검하고 협의 안건들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관내 각급 학교의 방역활동을 위해 경산시에서 운용 중인 방역인력을 지원해 줄 것과 사동중학교 방면의 버스노선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 경산시는 교육지원청의 물품구매, 용역 등 계약 추진 시, 관내 사업체를 적극 이용하고 강사와 기간제근로자 채용 시, 지역 거주자를 우선 채용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경산시와 교육지원청은 양측이 요청한 사안을 검토 후 반영키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올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교육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잘 대처하고 있는 교육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윤 교육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에 애써주신 경산시와 교육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경산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방역과 대처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 교육행정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교육협력 분위기를 확산하고 제도적 기반 정착을 위해 지난 20108월부터 구성 운영되고 있다.

 

교육장과 시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시·도의원, ·중등 학교장, 학교운영위원회 대표, 학부모 대표, 시 관계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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