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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유·초·중 1/3, 고 2/3 이내’ 밀집도 최소화
경북교육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방역 강화

기사입력 2020-08-24 오전 8:00:06





23일 경상북도교육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경북교육청은 911일까지 학교 내 감염 예방 및 학생 안전·건강을 위해 초·중학교는 밀집도 1/3, 고등학교는 밀집도 2/3 유지 등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밀집도 1/3 이내에서 지역 및 학교 여건을 고려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등교를 실시한다. 고등학교 의 경우 고3은 매일 등교하고 1, 2학년은 격주 등교를 실시한다.

 

,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초등학생에게는 학부모 수요와 학교별 상황을 고려하여 긴급돌봄을 실시한다.

 

유치원은 돌봄 포함 급당 15명 이내로 유지하고, 특수학교는 밀집도 2/3 유지를 권장하되 지역 및 학교 여건을 고려해 학교장이 결정한다.

 

다만,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소재 학교는 지역 방역당국과 협의해 밀집도 조치 일부를 완화해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은 원격수업으로 즉각 전환한다.

 

이번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는 학사일정 조정 준비, 학부모 혼란 최소화 등을 고려해 824()에서 26() 사이에 자율적으로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내 확진자 및 지역감염 상황 발생 시 방역당국 및 교육지원청, 학교 간 긴밀하고 신속한 협의를 통해 원격수업 전환, 등교수업일 조정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교육청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긴급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 내 감염 예방 및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겠다.”, “강화 조치에 따른 학습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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