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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9-22 오후 5:48:00

경북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접수
한국장학재단 대출 학자금 올해 이자 전액 지원

기사입력 2020-09-15 오후 3:14:33





경상북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학자금대출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16일부터 1028일까지 2020년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신청을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대구·경북 소재 대학의 재학생(휴학생 포함) 또는 졸업생으로 공고일(916) 기준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 학자금 대출 당시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여야 하고 졸업생은 졸업한 날로부터 2년 이내 미취업자인 경우만 해당된다. , 3명 이상 다자녀 가구는 학자금 지원구간에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경북도는 2015년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등록금과 생활비)의 올해 발생한 대출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또는 모바일로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자지원 신청안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상북도 행복콜센터(1522-0120)로 문의하면 된다.

 

지급 시기는 신청자 적격심사를 거쳐 12월 말 한국장학재단 대출금에서 상환되며,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병삼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대학생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지역 대학의 위기와 지역 대학생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재학생 뿐 아니라 졸업생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에만 1,393(재학생 1119, 졸업생 274)에게 총 14,372만원의 이자를 지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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