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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6 오후 5:16:00

경산 대학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하락
영남대 5.1대 1, 대구대 5.1대 1, 대구가톨릭대 5.44대 1...

기사입력 2020-09-29 오전 9:05:10





지역 대학들이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수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년 대비 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대는 5.11, 대구대는 5.11, 대구가톨릭대 5.441, 대구한의대 6.121, 경일대 5.401 등 지난해 대비 경쟁률이 모두 하락했다.

 

 

영남대학교 - 3,536명 모집, 18,147명 지원, 5.11

 

영남대학교는 28일 오후 6, 202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3,536명 모집(정원 내)18,14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5.11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도 5.31 보다 소폭 하락했다.

 

최고경쟁률은 일반학생전형 의예과가 기록했다. 8명 모집에 233명이 지원해 29.11의 경쟁률로 최고를 기록했다. 전통적으로 경쟁률이 높은 의예과의 경우, 창의인재전형 23.81, 지역인재특별전형 16.31 등 전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밖에도 신설학과인 항공운송학과가 11.7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일반학생전형에서 체육학부 체육학전공 20.91, 문화인류학과 12.81, 언론정보학과 11.01, 유아교육과 9.21, 자동차기계공학과 71, 경찰행정학과 6.8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대학교 - 3,504명 모집, 17,855명 지원, 5.11

 

대구대학교는 총 3,504명 모집에 17,85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5.101을기록했다. 지난해 대구대학교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61이었다.

 

지난해에 비해 경쟁률이 소폭 감소한 이유는 고3 학령인구 감소로 대구·경북지역 내 전체 지원자 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쟁률 상위 학과는 건축공학과 261, 물리치료학과 18.501, 전자전기공학부 전기·지능로봇공학전공 171, 간호학과 16.871, 기계공학부 기계공학전공 141 등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 - 2,645명 모집, 13,548명 지원, 5.441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김정우)28일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645명 모집(정원 내)에 총 13,548명이 지원해 5.44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은 6.661이었다.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 전형의 경우 유아교육과 30.91, 물리치료학과 22.41, 경영학과 20.01을 각각 기록했다.

 

학생부교과 지역교과우수자 전형에서는 의예과 16.51, 무역학과 14.431, 경영학과 11.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DCU인재 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31.8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위주 일반전형에서는 체육교육과가 6명 모집에 98명이 지원해 16.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한의대학교 - 1,292명 모집, 7,901명 지원, 6.121

 

대구한의대는 1,292명 모집에 7,901명이 지원해 6.12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해 수시모집에서 7.27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의 경우 563명 모집에 3,455명이 지원해 6.141, 면접전형에 484명 모집에 2,171명이 지원해 4.49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한의예과(자연)50명 모집에 1,333명이 지원해 26.661, 한의예과 인(인문) 28명 모집에 607명이 지원해 21.68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가 15.431, 물리치료학과 161, 반려동물보건학과는 10.9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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