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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후 2:12:00

87세 어르신의 첫 그림 전시회
코로나 블루에도 어르신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세상의 아름다움

기사입력 2021-06-25 오후 5:16:42

첫 그림 전시회를 여는 87세의 허광순 어르신

 




87세 허광순 어르신의 첫 그림 전시회가 ()운경재단 경산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1층 마실 카페에서 열리고 있다.

 

허광순 어르신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코로나19 속에서 우울한 마음을 어떻게 해소할까 생각하다가 지난해 8월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전시 작품




 

어르신의 첫 작품은 달력 뒷장에 연필로 그린 풍경 그림이었고, 그렇게 시작된 그림들이 한두 장씩 쌓여 전시회를 열게 됐다.

 

어르신의 그림은 집 주변의 꽃나무와 사람, 즐겨보는 TV 프로그램 6시 내고향, 걸어서 세상속으로,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등에 나오는 영상의 한 장면들이다.
 

어르신의 인생과 일상이 담겨있어 보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전시회는 6월 말까지 열린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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