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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전 11:35:00

박채아 도의원 ‘학생통학지원’ 학부모 의견 수렴
도교육청과 함께 5일 경산에서 정책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21-07-05 오후 3:38:42

박채아 경북도의원이 5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통학지원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 경상북도교육청 학생통학지원 정책토론회가 5일 오후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열렸다.

 

 

지난 2020초중등교육법개정으로 학생들의 통학지원에 관한 내용을 조례로 제정할 수 있게 됐고, 이에 발맞춰 박채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학생통학지원에 관한 조례가 올해 215일 제정됐다.

 

이날 토론회는 조례 제정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이 구체적인 운영지침을 마련하는 데 있어 지역 학부모들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박채아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학교지원담당 김인찬 사무관은 경상북도교육청 학생통학지원 정책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도교육청의 통학지원 현황, 통학지원 조례 내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통학차량 운영지침을 학생 통학의 안전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하고, 학생통학지원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심의기준을 마련해 2022학년도 통학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청이 노선순환식으로 통학차량을 운영토록 업무를 이관할 계획이다.

 

▲ 박채아 도의원이 주관한 이날 정책토론회에서는 도교육청 김민찬 사무관과 지역 학부모, 오세혁 도의원이 참석해 학생통학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제발표에 이어 정평초등학교 윤경희 운영위원장과 임당초등학교 송지선 셔틀버스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이 지정토론을 통해 학생통학과 관련한 일선 학교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이들은 통학로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면서, “통학지원을 단순히 통학거리만을 기준으로 할 것이 아니라 통학로의 안전 등 다양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도록 통학지원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날 토론회를 마련한 박채아 의원은 “2020년 교통사고통계분석에 따르면 2019년 어린이 교통사고는 11,054건으로 28명이 사망하고, 14,115명이 부상을 입었다.”라며, “통학지원은 통학거리에 따른 지원정책이 아니라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등굣길 마련을 위한 통학지원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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