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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문해교육으로 세상을 만나다!”
경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4명 입상

기사입력 2021-10-19 오후 3:53:18

▲ 2021 경상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한 김옥자 어르신과 경산대안교육센터 관계자들~




지역 평생교육기관 문해교육 수강생 4명이 ‘2021경상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 입상했다.

 

경산대안교육센터 김옥자 어르신이 까만 밤이란 제목의 시화작품으로 우수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고,

 

경산대안교육센터 한순복 어르신(작품 작은 공간 속에서’)과 경산대안교육센터 박동연 어르신(작품 마음의 노래’), 경산시백천사회복지관 손노이 어르신(작품 코로나 주사’)장려상(경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 김옥자 어르신의 작품 <까만 밤>

 

 

특히, 우수상을 수상한 김옥자 어르신의 작품 까만 밤은 문해교육에 참여하기 전 생활을 까만 밤으로 비유하고 문해교육을 통해 깜깜했던 자신의 삶에 밝은 달을 띄우고자 하는 마음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와 함께 18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호평을 얻었다.

 

최영조 시장은 수상자를 격려하며 어르신들이 문해교육을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답답한 마음들을 해소하고, 배움에 대한 행복을 진심으로 누리는 모습들을 보니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배움이 필요한 곳 구석구석에 문해교육의 터가 더욱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1012일부터 1018일까지 글자에 담은 희망의 여정이란 주제로 경북도청 로비에 전시됐으며, 수상작품들은 시화전집으로 엮어 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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