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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경북도서관, 국회도서관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대한 국회도서관 자료, 자유롭게 열람 출력 가능

기사입력 2021-10-20 오후 3:51:22

경북도서관은 20일 오전 경북도서관 회의실에서 지식정보의 공유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국회도서관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호기 경북도서관장, 현진권 국회도서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회도서관과 경북도서관이 보유한 지식정보의 공동 활용과 상호협력 체제 구축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회도서관의 원문 DB 등 자료의 이용 확대 디지털 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직원의 직무 연수 및 교육 협력 문화 예술 관련 행사 공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국회도서관이 국회전자도서관시스템을 통해 구축한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경북도서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접속을 허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북도서관 내 디지털자료실에 설치된 협정기관 PC에서 국회전자도서관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출력할 수 있다.

 

아울러 양 기관에서 발행하는 행정자료 등 각종 간행물을 원문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경우 DB 자료도 상호 제공하는 등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

 

국회도서관은 현재 약 33618만 면 이상의 디지털 지식데이터를 보유한 국가 최고의 전문?학술정보 서비스 기관으로 5700여개의 국내외 기관과 학술정보 상호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경북도서관은경북도서관 장서개발정책에 따라 매년 2~3만권 규모의 장서를 수집, 2024년까지 18만권을 확충하는 등(올해 9, 12만권) 경북 최대의 지식창고로서의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또한, 북가락(Book.歌.) 문화 아카데미, 독서아카데미 등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주민들의 문화 욕구에 부응하고 있다.

 

김호기 경북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지식정보 공유·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변화를 주도하는데 최선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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