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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6 오전 7:48:00

“집단상담 봉사로 학교 적응 돕는다”
경산 학자봉, 개강식 가지고 올해 활동 시작

기사입력 2022-03-29 오전 8:56:39

▲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28일 개강식과 신입회원 환영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28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신입회원 환영식 및 개강식을 가지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은 이용만 교육장, 박미옥 시의회 부의장, 이주희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전금자 학부모회장연합회장, 김태희 녹색어머니회장 등 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개강식과 함께 대구한의대 김진숙 교수의 자녀와 부모의 행복한 소통특강이 진행됐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용만 교육장은 코로나19 로 인해 학교폭력 및 학교부적응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문제를 공감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줄 학생상담봉사자의 역할이 크게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난 2001년 발족한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지역 학부모 150여명이 소속돼 지역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는 교육봉사단체이다.

 

연합회는 꾸준한 직무연수회를 통해 학생상담방법을 연구·개발해 전문적인 상담활동으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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