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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5 오후 3:42:00

삼국유사, 유네스코 아·태 기록유산 국내후보 선정

기사입력 2022-04-05 오후 4:59:51

- 11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 총회에서 등재 기대

 

경상북도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유네스코 아?태기록유산)’등재를 위한 국내 후보로 지역에서 추진해 온 내방가사삼국유사’ 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규장각 본 삼국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및 아?태지역 목록 국내후보 선정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에서 담당하고 있다.

 

5일 한국위원회는 올해 11월 말 개최 예정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 기록유산 총회(MOWCAP)’에 제출할 국내 후보 목록 3건을 발표했는데,

 

경북이 한국국학진흥원 및 안동·군위 등과 함께 신청한 내방가사와 삼국유사 그리고 충남도의 태안 유류 피해 기록물이 선정됐다.

 

내방가사는 18세기 말에서 20세기 중반, 남성 중심주의 사회였던 동아시아에서 여성들이 한글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생각과 삶을 주체적으로 표현했던 결과물이다.

 

삼국유사는 1281~1285년 사이에 일연선사에 의해 집필된 기록으로 한반도의 고대 신화와 역사, 종교, 생활, 문학 등을 포함하고 있는 종합서이다.

 

이번 2건의 기록물이 등재되면 경북도는 이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유교책판(2015)’과 아·태기록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편액(2016)’,‘만인의 청원, 만인소(2018)’를 비롯해 국내 세계유산 15건 중 5(33.3%)을 보유하게 된다.

 

내방가사와 삼국유사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는 올해 11월 말 개최 예정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록유산 총회(MOWCAP)’에서 최종 결정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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