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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경북교육청, ‘1수업 2교사제’로 학생 맞춤형 지도

기사입력 2022-04-20 오전 11:53:48





- 초등학교 협력강사 117명 배치로 협력 수업 전개

 

 

경북교육청은 올해 공모를 통해 희망하는 초등학교 97교에‘1수업 2교사제협력강사 117명을 배치해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1수업 2교사제는 두 명(주교사, 협력강사)의 교사가 협력해 모든 학생이 학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유도하고, 개별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한 학생들을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정책이다.

 

잠재적 부진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수업 내 지원모델 개발 및 일반화를 목적으로 선도학교와 일반학교로 나누어 운영한다.

선도학교는 학년군 단위로 2~3명의 협력강사를 지원하고, 일반학교는 협력강사 1명을 배치해 필요한 학급을 지원하게 된다.

 

현장에 배치된 117명의 협력강사는 4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국어?수학)3~6학년(국어?수학?영어) 교과를 중심으로 정규 수업 시간에 주당 14시간 이내의 협력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지도를 돕는다.

 

지난해에는 92명의 협력강사를 배치해 개별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현장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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