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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선진국형 글로벌 인재양성’ 선포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 비전 달성하겠다!

기사입력 2022-04-25 오후 12:17:57

22일 영남대학교가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개교 75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힘찬 도약을 시작한다.

 

22일 오후 2시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영남대학교가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

 

이날 비전선포식은 영남대가 미래 75년의 교육목표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영남대가 개교 75주년을 맞아 제시한 새로운 비전은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이다. 지구촌 상생 공유가치를 창출해 인류사회 번영에 기여하고, 기존의 대학 시스템과 관행을 탈피하고 창의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영남대는 인류사회 공동체의 함양 가치로 나눔(Sharing)’, ‘봉사(Service)’, ‘창조(Creativity)’를 제시했다. 대학의 비전 달성을 위해 교육혁신, 경영전략, 산학연구, 국제교육, 의료원 등 5대 영역에서 교육수요자 우선 교육혁신 체계 구축 대학의 지속적 안정화 및 미래 경쟁력 강화 산학연구 혁신을 통한 대학 성장 동력 견인 국제교육 시스템의 내실화 및 다각화 의료원 발전기반 조성이라는 혁신목표를 설정하고, 15대 혁신전략과 세부 실행과제를 수립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튜브 라이브 중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5대 영역에서 대학 운영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각 영역을 총괄하는 부총장들이 직접 정책설명회를 갖고, 대학 구성원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대학 비전"을 선포했다.

 
 



특히 이날 비전선포식은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지난해 4월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모여 대학 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비전 달성을 위한 구성원들의 뜻이 그만큼 간절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영남대 구성원들은 같은 자리에 모여 대학의 생존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성원 공동협력선언을 하며 대학 구성원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영남대는 1947년 개교 이후 75년간 민족 중흥의 동량 양성이라는 창학정신의 가치를 실현하며 대한민국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 한국은 전 세계 240여개국 중 최빈국에서 선진국으로 올라선 유일한 국가다. 국제사회로부터 선진국으로 공인받은 대한민국은 개발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그에 걸맞는 역할을 해야 한다. 오늘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영남대는 선진국 발전을 견인하는 품격있는 인재 ’,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양성의 닻을 올리겠다. 영남대 구성원 모두가 대학의 인재 양성 목표와 비전 달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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