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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7-02 오전 7:55:00

경산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
지역 대학, 기업, 경제기관과 참여기관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2-05-09 오후 3:04:58

▲ 지난 6일 경산시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대학, 경제기관, 관내 기업체 등 참여기관들과 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추진을 위해 참여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고등직업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은 교육부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격차 및 지역 산업체 인력난 해소, 청년들의 지역 정주권 개선, 대학시설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확대 등을 위해 전문대학과 지자체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사업에 선정되면 총사업비 45억원이 지원된다.

 

사업에는 경산시와 대경대학교, 호산대학교, 경산교육지원청, 경북테크노파크, 경산상공회의소, 관내 5개 기업체 등이 참여하며 참여기관은 고등직업직업교육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2일 공모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본 사업 추진을 위해 관··학 거버넌스(고등교육혁신위원회)를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뷰티 전문가 육성 농업6차산업 육성 재직자 직업 향상교육 취업 및 자격증취득 교육 등 지역사회공헌 자율과제를 포함한 총 6개 프로그램에 21개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지역자원과 연계한 특화 전문학과를 신설·지원, 배출된 인력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민들의 평생직업 교육 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공동협력체제가 구축되는 것으로 매우 뜻깊다.”라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우리 시와 대학, 기업, 지역주민이 서로 윈윈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채영 대경대 총장과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인구소멸과 학령인구감소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한 고등직업교육을 통한 전문인 양성으로 지역의 산업체들과 같이 공유해 지역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전문대학이 지역봉사에 앞장서서 경산의 리더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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