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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09 오후 4:28:00

‘육아종합지원센터’ 실시설계 용역 착수
市, 29일 착수 간담회 열어 설계안 의견 수렴

기사입력 2022-06-29 오후 5:12:47

▲ 2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실시설계 용역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가 육아종합지원센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2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이삼범 경북육아종합지원센터장, 박경희 경산시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 관계 공무원, 용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실시설계 용역 착수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난 6월 중순 설계 공모 심사에서 최종 당선된 삼원종합건축사사무소의 설계 초안을 바탕으로 구조 및 공간 배치계획, 외부공간, 동선의 편의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원채 복지문화국장은 경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도록 하고 있으며, 차질없이 준비해 지역의 육아 지원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설계공모 당선작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구 미래대 부지(평산동 산 8-5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복합문화센터의 세부 시설이다. 총사업비 144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8,356, 연면적 335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영유아 실내·외 놀이터, 그림책도서관, 장난감도서관, 시간제보육실, 놀이치료실, 상담실, 다목적 교육실 등을 갖추고 야외에는 기존 녹지를 최대한 활용한 생태 놀이터가 함께 조성된다.

 

센터가 완공되면 가정양육지원(양육교육·부모상담·일시보육), 어린이집 지원(보육컨설팅?교직원 교육 운영·지원) 등 종합적 육아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 인근에 조성 중인 청소년수련관과 경산시립박물관 등 시설과 함께 가족 단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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