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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겨울 식단… 김장김치가 필수!
20~30 여성들, “부모님표 김치가 으뜸” 반응

기사입력 2007-12-03 오후 4:23:01



 

재배량 감소와 이상 기온 등의 원인으로 배추와 무 가격이 폭등하는 등 김장철을 맞아 주부들의 걱정이 늘고 있다. 하지만 겨우내 먹을 김치를 예년과 다름없이 준비하느라 주부들은 분주하기만 하다. 

 

예부터 조상들은 온 식구가 먹을 김장을 담가 추운 겨울을 대비했다. 김장김치는 배추와 무를 주재료로 하며, 미나리와 마늘, 파, 생강 등의 채소를 부재료로 소금과 젓갈, 고춧가루로 간을 맞추어 보관해 두고 먹는 김치를 말한다.


김장은 예부터 ‘겨울 양식’이라 하여 어느 지역이나 가정에서나 필수적으로 담갔는데, 김장철은 대체로 입동 전후가 알맞은 시기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된 요즘 20~30대 여성들은 우리 식단의 필수라고 할 수 있는 ‘김치’를 직접 담가 먹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한 여성 포털 사이트는 ‘우리 식단의 필수인 김치. 여러분은 어떻게 준비하는가’란 설문조사 결과 1천938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60%의 참여자가 ‘직접 담가 먹는다’고 답변했다고 전했다.

 

‘직접 담가 먹는다’와 ‘사거나 주문해서 먹는다’, ‘부모님이나 친지들에게 공급받는다’, ‘김치 거의 먹지 않는다’ 등의 항목으로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직접 담가 먹는다’에 이어 ‘부모님이나 친지들에게 공급받는다’ 27%, ‘사거나 주문해서 먹는다’ 10%, ‘김치 거의 먹지 않는다’ 1%, 기타 2%로 조사돼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가 직접 김치를 담가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 결과를 보면 대다수 설문 참가자들은 김치를 직접 담가 먹거나 아니면 부모님이나 친지가 만들어준 김치를 공급받아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부모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를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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