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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자인향교, 추계 석전대제 봉행
조현일 시장, 초헌관으로 제례 참여

기사입력 2022-09-01 오후 3:19:53

▲ 1일 자인향교 대성전에서 추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음력 8월 상정일(上丁日, 첫 번째 丁日)91일 오전 10시 자인향교(전교 김상도) 대성전에서 추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지역 유림 50여명이 참석해 영신례, 전폐례, 초헌례, 공악, 아헌례, 종헌례 등 전통예법에 따라 제례를 올리며 선인들의 학덕을 추모했다.

 

조현일 시장이 초헌관, 윤수왕 대구은행 경산영업부장이 아헌관, 지역 유림 대표가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주관했고, 김계태·김인수 시의원을 비롯한 단체장들도 참석해 제례를 지켜봤다.

 

제례를 마친 조현일 시장은 선조들이 물려주신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있는 지역 유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경산시에서도 우리 후손들이 역사와 전통, 예절과 문화를 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석전대제란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제사의식으로 향교에서는 매년 봄·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에 공자를 비롯한 5()과 중국 송나라 정호, 주희 등 2(), 우리나라 설총, 최치원 등 18현에 대한 학덕과 유풍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같은 시간, 경산향교와 하양향교에서도 추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Photo News]

 

▲ 석전대제를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는 유림들과 단체장들
 
▲ 제례를 위해 자인향교 대성전 앞에 서 있는 제관들
 
▲ 조현일 시장의 초헌례 모습
 
▲ 대성전을 보고 절을 하고 있는 유림들
 
▲ 석전대제의 마지막 의식인 망료례
 
▲ 단체 기념촬영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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