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경북도, 메타버스 인재 양성 위한 아카데미 운영

기사입력 2022-09-28 오전 11:41:01

- 지역 4개 대학과 함께 메타버스 전문교육 추진

- 국제공인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 기업 수요 맞춤형 인재양성으로 대학과 기업의 상생협력 기대


 

포항공대 첫 강의 장면


 

 

경상북도는 메타버스 신산업 시대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경북형 인재양성-취업연계 메타버스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메타버스 신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가 지역에 부족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마련됐다.

 

지역 4개 대학 포항공대, 금오공대, 안동대, 영남대의 재학생에게 메타버스 전문교육과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메타버스 아카데미는 온·오프라인 과정을 병행하며, 학점을 인정해주는 교과 과정(9~12)과 비교과 과정(12~내년 2)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온라인 과정은 AI, 빅데이터 국제공인 자격증 취득 교육 메타버스 디바이스를 활용한 디지털 트윈 교육 등 2개 과정으로 각 대학별 수강인원은 50명이다.

 

오프라인 과정은 HMD 장비 활용 AR/VR 콘텐츠 제작 유니티 활용 개발자 양성 AI, 빅데이터 분야 국제공인 자격증 취득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 4개 과정으로 각 대학별 수강인원은 20명이다.

 

포항공대와 금오공대는 지난 7일 첫 강의를 시작했다.

 

경북도는 올해 280명 양성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메타버스 인재 2520명을 양성한다는 목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타버스 신산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사업을 발판으로 경북을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거점으로 조성해 미래 메타버스 고급인재 확보와 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