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양성평등, 가족친화도시 경산’
경산여협,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기사입력 2022-10-05 오후 4:29:46

▲ 5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경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렸다.(사진=양성평등 유공 표창 수상자들과 조현일 시장)




경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5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2022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91~ 97)을 기념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범시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관내 21개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기념식과 특강, 축하공연 등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날 오후 2시에 열린 기념식에서는 여성 발전과 양성평등 의식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회원 8명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의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 양성평등, 행복경산 퍼포먼스

 

 

기념식에 이어 대한민국 웃음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임선 강사가 양성평등 인식과 건강증진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일상 속 평등을 실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박미경 회장은 남성과 여성을 구분하는 편견을 없애고 모두가 평등한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만드는 데 지역 여성들이 앞장서 나아갈 것.”이라고 했다.

 

조현일 시장은 양성평등주간 슬로건처럼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가치가 뿌리내리고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양성평등도시 경산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91일을 기념해 2020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시는 매년 양성이 평등한 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