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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31 오후 3:19:00

문명중 학생들, ‘2022년도 국민생각함 아이디어 공모전’ 1등

기사입력 2022-11-14 오후 5:03:03

- 문명중 이주형·조지완·김민환 학생/ 지도교사 이정해 팀

- 미혼부 자녀 출생신고 간소화 제안


 





문명중학교 학생들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국민생각함 청소년·청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중·고등 부문 1등을 차지했다.

 

국민권익위는 주요 사회적 현안과 관련된 청소년·청년들의 생각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청소년·청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국민생각함에서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정부정책 및 행정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하여 총 52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3회에 걸친 심사결과 중?고등 부문에서 문명중학교(학생 이주형·조지완·김민환 / 지도교사 이정해)<미혼부 자녀 출생신고 간소화>가 청소년부 1등으로 선정됐다.

 

<미혼부 자녀 출생신고 간소화> 제안에서 학생들은 미혼부 자녀수가 감소추세에 있지만 이는 가정법원 재판, 유전자 검사 등 출생신고 절차가 굉장히 까다롭기 때문이며, 신생아가 태어나면 의료기관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통보받은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를 부여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혼부의 출생신고를 간소화해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대학·일반 부문 1등은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황혜미 씨와 고진솔 씨의 노인가족 돌봄기간의 국민연금 납입기간 포함이 선정됐다.

 

국민권익위는 수상작으로 선정된 총 8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관련 규정과 법령 등을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해 제도개선 및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2시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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