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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1-31 오후 3:19:00

“도내 전 학교 기숙사에 스프링클러 설치”
경북교육청, 차주식 의원 지적에 발 빠른 대책 마련

기사입력 2022-11-16 오전 8:41:21

경북교육청이 2026년까지 도내 모든 학교 기숙사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차주식 도의원(경산, 국민의힘, 사진)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안에 대해 이례적으로 행정사무감사가 끝나기도 전에 대책을 마련해 발표한 것이다.

 

지난 8일 제336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차주식 의원은 경북도내 학교 기숙사 가운데 82.1%가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아 화재사고 등 안전에 취약하다.”고 지적하며 도교육청에 기숙사 학생 안전을 고려한 정책 수립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5년간 도내 학교 기숙사 223동에 대해 스프링클러를 단계적으로 설치키로 하고 내년부터 매년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재난 대피에 취약한 특수학교 기숙사 3동은 2025년까지 우선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무형 경북교육청 시설과장은 화재 초기 진압과 피난 시간 확보가 중요한 만큼 2026년까지 도내 기숙사와 합숙소 등에 대한 스프링클러 설치를 완료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차주식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신속한 조치와 대책 마련에 환영한다.”라며, “단지 스피링클러 설치에 그치지 말고 시설에 대한 상시 점검과 체계적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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