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3-09-27 오후 4:10:00

학교 현장 ‘방연물품’ 비치 근거 마련됐다!
차주식 도의원 대표 발의 조례안 도의회 심사 통과

기사입력 2023-05-15 오전 8:13:08

▲ 차주식 경북도의원(경산, 교육위원회)




각종 화재 발생에 대비해 학교 현장에 화재대피용 방연물품 비치를 권장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례가 제정된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9일 제339회 제2차 본회의에서 경상북도교육청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의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학교에서 발생한 화재 가운데 재산 피해가 발생한 화재는 총 34건으로 피해금액이 274,900여만원에 달하며 이 화재들은 대부분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에서 발생한 화재였다.

 

국민의힘 차주식 도의원(경산)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는 화재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된다.

 

조례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의 성능기준 학교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기본계획 수립 교육감과 교육기관의 장이 할 수 있는 방연물품의 비치·관리에 관한 사항 효과적인 방연물품 사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에 관한 사항 화재대피용 방연물품 사용, 대피 훈련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차주식 의원은 다수의 학생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피시 병목현상 발생이나, 어린학생의 경우 대피 과정에서 질식사고의 위험이 크다.”라며,

 

도내 학교 및 교육기관에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을 비치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관련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화를 목적으로 화재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이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조례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