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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별 수송기간, KTX 등 열차 증편
평상시보다 9% 증강된 4천118회 운행
기사입력 2008-01-28 오후 4:44:09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을 ‘설특별대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이용 편의를 위해 열차 수송력을 평상시보다 9% 증강된 4천118회 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또, 귀경객을 위해 2월9~10일 사이 심야 전동열차를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설특별대수송기간(2/5~11) 총 286만 여명(일평균 41만명)이 철도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귀성객을 위해 총 340회(일평균49회)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
열차종별 증편 내역을 보면, ▲KTX 108회(일평균 15회) ▲새마을·무궁화호 232회(일평균 34회)이다. 이는 평상시 총 3,778회(KTX 1천092회, 일반열차 2천686회)보다 9% 증가된 총 4천118회(KTX 1천200회, 일반열차 2천918회)열차가 운행되는 것이다.
코레일은 귀경객이 집중되는 2월 9일과 10일 사이 경부·경인선 등 코레일 관내 광역전철 전 노선의 심야 전동열차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종착역 기준)까지 연장 운행하고, 같은 기간 중 임시 전동열차가 9일에 43회, 10일에 45회로 각각 추가된다.
특히, 코레일은 사전에 차량·전기·시설 등 분야별 ‘설수송 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설특별수송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는 등 귀성객의 안전한 철도 이용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밖에 전국 주요 철도역에 도우미와 비상 대기 인원 등을 배치해 이용객의 철도 이용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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