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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원 위한 여야 협상 재개
'18대 상임위원장 선출 공전 마감할려나?'
기사입력 2008-08-19 오전 8:58:02
18대 국회 상임위원장 선임을 둘러싸고 3개월여 동안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국회 개원을 위한 여야의 협상이 18일 오후 2시 30분 국회 3층 귀빈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상에는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와 정책위 의장,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와 민주당 정책위 의장 등이 참석하여 풀리지 않고 있는 정국을 풀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국회출입기자들에게 "오늘 협상이 결렬될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해 민주당 의견을 수렴하여 국회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민주당도 한발 물러서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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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가 3개월 여 동안 공전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이지만 쇠고기 정국으로 꼬인 현 정국을 풀기 위해서는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최소한의 요구를 들어주어야 한다”며 “민주당의 요구를 한나라당이 들어주어야 국회가 정상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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