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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학 전 도의원 ‘시장출마 선언’
경산·대구 통합, 지하철 연장 등 공약 제시
기사입력 2010-02-22 오후 2:21:55

정재학 전 도의원(52세, 자인면, 사진)이 22일 6·2지방선거 경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 도의원은 2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한나라당 공천을 전제로 경산시장 후보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전 도의원은 “과거 십수년 간 지속된 지도층의 반목으로 인한 대립과 불신은 경산의 발전에 발목을 잡아왔다. 이제는 지역민을 대변하고 국정을 수행하는 국회의원과 손발을 맞추어 시정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사람을 시장으로 뽑아야 한다.”고 출마소감을 밝혔다.
또, “21세기 지역과 국가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문화도시의 머슴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전 도의원은 경산·대구 통합 추진, 지하철 1호선 연장, 금호강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 시민운동장에 국제 경기장 건립, 성원효학센터 건립, 낙후지역 도시가스 공급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산시 자인면 출생인 정 전 도의원은 자인초·중, 대구고,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제4·5대 경북도의원과 경산맥심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현재 진량GnB 영어전문학원을 운영하며 밝은경산21 운영위원장, 경산·대구통합추진운동본부 준비위원장, 한나라당 중앙위원, 참 중앙로발전협의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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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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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대구경산 통합은 더이상 공략으로 서먹지 말았으면,, 또 시작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