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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청 테니스팀, ‘재도약’
전국테니스대회 단·복식 준우승 성과!

기사입력 2010-02-26 오후 5:28:33

경산시청 실업테니스팀이 제65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식과 복식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경산시청 실업팀은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해 개인단식에서 김현준 선수가 준우승을, 복식에서 이동규·최재원 조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동현, 권오희, 이철희, 정성윤 선수가 주축이 돼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총 39회의 우승을 달성한 바 있는 경산시청 실업팀은 2009년 잠시 주춤했으나 올해 새대교체에 성공하며 첫 대회에서 준우승 2개를 추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새롭게 영입한 현 국가대표 김현준 선수(순천향대 졸업)를 비롯, 건국대를 졸업한 이동규 선수, 한림대 재학 중인 최재원 선수 등 젊은 피 수혈로 경산시 테니스팀은 앞으로 명문 팀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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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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