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정장식 도지사 예비후보 경산 선거운동
간담회에서 “4년간 일자리 30만개 창출하겠다!”

기사입력 2010-03-04 오후 4:34:38

6·2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출마예정인 정장식 예비후보(59세,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가 4일 오후 경산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정 예비후보는 오후 2시 남매근린공원 기공식이 열린 경산시청과 경산공설시장, 지역 관공서 등을 연이어 방문해 얼굴을 알렸으며 3시 30분 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출마이유와 공약사항을 밝혔다.

 

▲ 경산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언론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정장식 도지사 예비후보

 

 

자신을 ‘친이계’라고 표현한 정 예비후보는 “경북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젊은이에게 희망을 만들어주기 위해 도지사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이유를 설명했다.

 

특히, “해마다 경북은 일자리, 인구 등 각종 성과지표에서 하위에 머물며 작아지고 줄어들고 있다.”며 “나는 인간생활과 지역 발전의 근본은 좋은 일자리 창출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도지사가 된다면 4년간 3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산지역과 관련해서는 “대학이 밀집된 지역특성을 살려 ‘교육명문도시’로 만들고 하양 경제자유구역에 명문 외국대와 테크노파크형 기업단지를 조성하겠다. 또,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을 경북도 한류문화관광벨트에 포함시켜 개발토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관용 도지사의 도정에 대해서는 “실패한 리더십이 경북의 왜소화를 가져오고 있다. 전시행정적인, 쇼적인 리더십으로 경북의 앞날을 암담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번 경북도지사 선거는 지난 4년 동안 경북이 왜 이렇게 됐는지 앞으로 4년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를 치열하고 뜨겁게 논쟁하고 해법을 겨루는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경북대 사대부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1972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경제기획원 사무관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경남 거창군수와 경북 상주시장을 역임했다.

 

이어 1998년 민선2기 포항시장에 당선해 연임, 지난 2006년 경북도지사 한나라당 경선에서 김관용 현 도지사에게 고배를 마신 이후 2008년부터 최근까지 중앙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재직했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9일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