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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산업단지 교통안전시설 대거 개선
경찰, 수요자 중심의 교통시설로 편의 제공
기사입력 2013-11-26 오후 2:44:49
경산경찰서는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산산업단지 내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경산지역은 3개 산업단지에 360여개 기업체, 1만5천명 이상이 종사하고 있다. 이들 입주업체들은 다양한 교통규제로 인해 물류이동에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 중앙선절선 개선모습
이에 경산경찰서는 교통안전과 소통이라는 획일적 기준을 탈피해 수요자인 도로 이용자 중심에서 교통안전시설을 합리적이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있다.
특히, 경산1산업단지는 공단지역 물류이동 중심의 교통흐름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의 신호운용을 교통량과 보행자가 많지 않은 낮 시간에는 점멸신호로 변경하고 공단 외곽 도로 2곳의 신호주기와 좌회전 신호시간을 조정했다.
이와 함께 기업체의 입장에서 물류이동 차량의 공장 진출입이 원활할 수 있도록 ‘공단4로 40길’에 위치한 ㈜티피씨, 성협공업㈜, 장스인젝션 등 3곳의 공장 앞 중앙선에 절선·좌회전을 허용, 기업경영의 애로를 해소토록 했다.
경찰은 “도농복합·학원도시의 다양한 도시기능을 고려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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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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