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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0 오후 4:42:00

경북TP, 3개 센터 합동준공식 개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제2단지 시대」연다!

기사입력 2019-10-16 오후 6:03:26

()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는 오는 18() 오후2시,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경북기업의 미래 혁신성장과 4차산업을 견인할 3개 센터(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에 대한 합동 준공식을 가진다.


 

경북테크노파크 2단지 전경




이번 행사는 지난 20179월 합동 기공식을 가진 후 약 2년여 간의 공사를 마무리하는 준공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최영조 경산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강수명 경산시회의장을 비롯해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이재훈 경북테크노파크원장 등 지역유관기관, 기업체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에 준공하는 3개 센터는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

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로 그간 산업통상자원부, 경상북도, 경산시 등 국비, 지방비 총84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이날 3개 센터를 준공함으로 경산 삼풍동 제1단지에 이어 제2단지시대를개막한다.

 

그동안 1단지는 대학중심의 창업보육과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에 초점을 둔 연계 캠퍼스 역할을 해왔다면, 2단지는 기업이 집적된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입지해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과 바이오, 무선충전, 철도차량 등의 미래첨단 산업분야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에서는 최대 규모로 도입되는 GLP(good laboratory practice : 우수실험실 관리기준)시설은 수도권에 집중된 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및 화학물질 등 인체와 환경에 관한 안전성평가를 지역에서도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경북지역 바이오산업육성에도 한층 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북TP 3개 센터가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둥지를 틀게 됨으로 경북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무선충전, 메디컬섬유, 미래철도 차량 등의 미래신성장산업의 핵심 인프라를 확보함은 물론 4차산업혁명 육성, 유망기술기업의 지역 내 유치와 지역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 부지 16,528.9m2, 연면적 7,014.75m2으로 GLP 연구동 3,099.98m2, 아파트형 공장동 3914.77m2의 규모로 완공되었다. 센터에서는 일부 선진국이 주도해온 의료용 융합 소재산업의 국내 기업 경쟁력 강화를 담당한다. 센터는 제품의 안전성 평가(동물실험) 수행을 위한 연구동과, 기업의 집적화를 위한 아파트형 공장동이 위치한다. 이로 인해 국내 의료기기 등 관련제품 소재 산업 육성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연구동의 경우 2020GLP(비임상평가수행)기관으로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료용 소재뿐만이 아니라 의약품, 화학물질 등 다양한 산업에 동물실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국가비전 ‘2020년 철도 선진국 도약을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하여 설립됐다. 부지면적 6,611.4m2, 연면적은 1,609.98m2 으로 연구동 244.98m2, 평가동 1,365m2의 규모이며, 철도차량 산업을 신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 자동차부품과 인프라 공유 및 기술협력을 위해 대차프레임 피로내구성시험기, 스프링?탬퍼 시험기, 3차원 단층 측정기, 종합 내환경 평가시스템이 갖춰져 철도차량부품 기업과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는 지원센터이다.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부지면적 4,973.2m2, 연면적은 1,905.4m2 으로 연구동 1,513.4m2, 실험동 392m2 규모이며, 국제표준단체(WPC)에서 제정한 모든 표준적합성 인증시험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정받았으며, 시장 감시기관으로도 업무를 수행중이다. 또한 센터는 올 3월에 세계 최초로 삼성 급속무선충전 인증시험기관을 획득하여 급속무선충전 공인시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전문시험기관의 노하우 확보와 무선전력전송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 및 기술경쟁력 향상을 이끌며, 기존 해외 인증 시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 절감이 가능해져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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