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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도시재생지원센터 대구한의대와 함께 올해 사업 시작
기사입력 2022-03-29 오전 9:31:50

▲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대구한의대는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4일 발대식을 가졌다.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대구한의대와 손 잡고 ‘서상길 청년 유입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선다.
경산 구도심(서상동 삼남동 일대)의 활성화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지역대학 학생들과 연계를 통해 청년 유입을 유도하고 낙후된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0년부터 3년째 진행되며 올해는 대구한의대가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31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와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 신청을 받은 후 사전 심사 및 절차를 거쳐 총 5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 25일에는 주민 사랑방에서 설명회 및 현장 접수도 진행했다.
안진석 센터장은 “3회째를 이어오는 뜻깊은 이 사업을 대구한의대 학생들과 더불어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청년문화마을 도시재생사업의 청년 유입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정주 환경이 더 많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4일 대구한의대 향산홀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대구한의대 실내건축디자인학과 전공 학생 30여명, 정지석 교수, 전문기업 빌드원 종합건설 최준호 본부장, 경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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