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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우리도 경산시민입니다'
자원봉사자와 결혼이주여성 결연 맺어

기사입력 2006-12-19 오후 4:22:43

12월 19일 12시 경산시 옥산동 소재 ‘꿈의 집’에서 여성자원활동센터(센터장 박흥혜) 주관 경산시여성회관 후원으로 국제결혼을 통해 경산으로 이주해 온 외국인 여성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결연 및 화합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여성회관에서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한글교육을 수료한 이주 여성 36명과 자원봉사자 36명이 우선적으로 1대1결연을 맺었고, 향후 지역 내 거주하는 모든 이주여성들에게 결연을 확대할 예정이다.

 

▲ 유공자 표창

 

결연을 맺은 후원자는 매달 1회 이상 수시 만남을 통해 대모역할을 하고, 애로사항 청취, 고충상담, 한글교육 등을 실시해 이주여성들의 지역사회에 조기정착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참석내빈

▲ 결연 및 행사에 참석한 자원봉사자 및 이주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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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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