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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1 오전 9:22:0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가족’
시립합창단 제23회 정기공연 16일 저녁 시민회관에서

기사입력 2019-07-13 오전 9:14:55


경산시립합창단은 오는 716일 화요일 저녁 730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23회 정기 연주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 가족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열린 하반기 정기연주회 인생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윤동차 상임지휘자와 42명의 단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특히, 영남대 천마유스콰이어 합창단, 퓨전음악 연주단인 ‘SP ARTE’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연주회는 늘 우리 곁에 존재하고 있어 소중함을 잊어버리기 쉬운 가족을 주제로 정했다.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합창곡들로 레파토리를 구성했다.

 

‘You raise me up’, 엄마, 양화대교, 라라라 등 평소 귀에 익은 노래를 편곡한 합창곡과 함께 미국의 재즈 작곡자이자 피아니스트인 G. Shearing가 작곡한 ‘Live with me and be my love, when daffodils begin to peer, It was a lover and his lass’,

 

천마유스콰이어 합창단의 내손은 바람을 그려요’, ‘라쿠카라차‘, SP ARTE아리랑, 가요메들리연주 등 다양한 음악들이 선보인다.

 

본 공연은 무료 공연으로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하다.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좌석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9, 653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7년 창단한 경산시립합창단은 40여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2회의 정기연주회와 축제 및 각종 행사 시 특별공연, 명절 귀성객 맞이 경산역 음악회, ·면지역, 학교, 복지관 찾아가는 음악회 등 40여회의 수시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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